① 업소명: 세븐


② 방문일시: 12월16일


③ 파트너명:
 




④ 후기내용:  어제 원래는 샤샤를 보려고 간거엿으나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잡혀 있다고 해서
 
급한대로 세븐의 NF를 보기로 하고 갓는데 이런 예상외에 만남이 오히려 더 즐거운 달림이 될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
 
유리라는 매니저구요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와 이쁘다...한국인 아닌가??이렇게 생각을 햇엇네여
 
스캔 결과 스펙은 이쁘구요 자연산 C컵..만지니 너무 좋습니다 맨날 의젖만 만지다가 참젖을 만지니 기분 죽이네요 ㅎㅎ
 
유리 들어와서 제가 영어로 인사를 햇는데 한국어로 답변을 하더라구요 ㅋㅋ그래서 한국말 잘할줄 아냐고 하니까~
 
자기는 조금밖에 못한다는데 알아먹는건 기가막히게 다 알아먹고 말도 곧잘 합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되니
 
어떤거 해달라고 말하기 수월햇어요~첨에 샤워장에서 꼬치 잠깐 빨아주는데 넘 짧긴하지만 강렬하다고 볼수 있구여
 
절 눕혀두고 물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립섭스를 하고 저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꼬치의 겉을 핥아 주는데
 
거의 야동급 표정을 지으면서 하니까 흥분을 안할수가 없엇습니다..ㅋㅋ그래서 빨리 알쫌만 빨아주다가
 
빨리 콘돔 끼우라고 못참겟다고...ㅋㅋ제가 오히려 더 막 재촉햇어여..그리고 그전에 역립좀 햇는데 제가 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역립할때 제 턱이 자기 살에 닿으니까 아프다고 울려고해서 살짝 미안햇네여ㅠㅠ
 
아무튼 콘 끼고 유리의 여상으로 시작해서 마무리도 여상으로 햇어요...왜냐구요??넣자마자 쌋으니까요ㅠㅠ
 
제가 토끼인것도 잇지만 그날따라 맘에드는 친구랑 연애를 해서 그런지 금방 금방 나오네요 제 아들놈들이 ㅎㅎ
 
그래도 서비스 제대로 받앗으니 아주 만족햇구여!!ㅎㅎ샤워 또 시켜주길래 샤워 하구 나왓어요~


⑤ 총평점수:

뉴페인데 재방 200프로의사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