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사람이 흐뭇한 키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보는사람이 흐뭇한 키스

강형띠목 0 2018-04-27 16:42:25 218


수요일에 퇴근하고 키스보고왓는데 어제 후기쓰려다가 심야야근이라 뻗는바람에 지금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사진으로봣을때도 몸매가 상당히 좋아보엿고 다녀오신횟님들 후기도 좋아서 기대감가지고 방문햇습니다 

최고급,최신식 시설은아니지만 뭔가 엔틱하고 아늑한느낌을 주는 방이엿습니다

씻고 먼저들어와서 기다리니까 얼마안가 키스매니저가 들어왓고 무표정과 웃을때의 표정차이가 큽니다

가만히잇으면 도도한여우같은데 해맑게 웃으면 어린아이같이 순수해보이고 예쁩니다

간단히 인사와 통성명을하고 바로옷벗고 올라와서 똘똘이를 세우는데에 안감힘을 씁니다 

원래 첫만남엔 똘똘이도 낯을가려서 잘안설때도잇는데 키스의몸을보고잇자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어서 금방 세우고 즐겻습니다 

D컵이라 들엇는데 실제로 만져보는촉감은 실로 어마어마햇습니다 

그래서 여상위주로 연애하고 키스의 엉덩이살과 가슴살을 돌아가면서 느꼇습니다

체력좋게 마지막까지 속도맞춰서 하드하게 잘 달려준 키스가 고마웟습니다 

♥펌 두알을 가만두지 않는 마인드 대박 해인이

♥펌 가성비 갑 모델같은 민정이와 질펀한 한시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