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그저께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해인+3


⑥ 오피 경험담: 



어제 지인들하고 술한잔하고는 지인들하고 예약해서 달렸습니다

저는 지난번에 본 해인 매니져로 다시 보기로 했네요

실장님께 안내받고는 올라가서 다시 본 해인이


저를 알아봐주면서 술을 많이 먹었냐고 걱정해주면서 잔소리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분홍색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해인이 

타주는 따듯한 녹차에 담배한데 피우니 술이 조금 깨는거 같았네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해인이 탈의 하고 들어오네여


부드러운 손길로 제 몸 구석구석 따듯하게 씻겨주니 술도 깨고 기분도 좋아지네요

물기를 닦는데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는 해인이 아 시작부터 너무 좋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 살짝 하고는 해인이 하던거 마져 해주는데

BJ 진짜 잘하네요 두개의 알도 가만 냅두지를 않고 계속 자극하는데

하드한 써비스에 입도 아플법 한데 고마웠네요



피곤해서 저도 역립은 패쓰하고 콘을 끼우고 달렸습니다

달리는 내내 해인이 귀여운 와꾸를 감상하면서 딥키스 ㅎㅎㅎㅎ

한동안 끌어 안고 마주보면서 계속 하다가

좀 자세 바꿔서 뒤로 하다가 

다시 마주보고 마무리 하고는 둘이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 해주고 

여자친구처럼 사는 얘기 하다보니 어느새 울리는 콜

샤워하고는 상쾌하게 나왔네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해인이랑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