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핑키를 보고 ace첫후기를 썻는데 
저번주에 한번더 다녀왓어요 
한달이 지나면 핑키가 제얼굴 까먹을까봐 미리 도장찍엇습니다 
첨엔 알아볼듯말듯 애매한반응이엿는데
대화하다보니까 절 알아차리고 
첨에 못알아본게미안해선지 더 잘챙겨줄라고 우왕좌앙하는데 그모습이 굉장히 귀여보엿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가벼운마음으로 옷을 벗고 핑키와함께 욕실에 입장해서 몸부터 부벼봅니다
역시 꼴리게하는 재주가잇는 핑키의 립서비스......
이번에도 어김없이 박력잇게 저를눕히고 누구나 아는 기본애무를 해준뒤 
저번에 못받앗던 똥까시를 받앗습니다 으메 좋은것 ㅎㅎ 
전에 한번역립해줫던게 적응되서 69로 같이좀 즐기다가 
정상위로 시작해서 핑키의 젖가슴을 움켜잡을수 잇는 여상위로 절정을 올린다음
쫀득한 엉덩이가 일품이엿던 뒤치기로 마무으리~~~~

그래도 이번엔 시간이좀남아서 대화도 많이하고 더가까워진거같아서 좋앗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