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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고 행복해보이는 미나 접견기

소피지 0 2018-04-27 18:06:57 231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회사옆에있는


다비도프 방문~


실장님 초이스로 미나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진짜 다른 샵과는 다르게 너무착했다


활기도 넘치고 그냥 인성이 착한거같은 느낌?


인성뿐만아니고 마사지하는 압도쌔고 뭉친곳을 잘알아서 풀어주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온건데 정말 힐링하고 간다


마사지도 잘하고 힐링타임때  정말 예술이다


이렇게 부드럽게 잘할수가~???ㅋㅋㅋㅋ


후기를 적는데 계속 착하다고 하는데 정말 착하다


다비도프 방문을 하라고 후기를 적는건아니다 이런애가 있다는걸


알리고싶다..사실 나올때


팁까지 주고나왔다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 주고싶어서 ㅎㅎㅎㅎㅎ


점심시간 잘이용하구 갑니다

여동생 느낌 떠오르는 샛별 라라 만남후기..

핑키 재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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