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진한 교감에 취해버리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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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진한 교감에 취해버리네요

꽂기계 0 2018-04-27 20:25:08 260

저녁에 같은팀 직원들과 회식차 잠실에 들렸다가 동료하나랑 눈이 맞아 즐달하고왔습니다





탕에 둘이앉아서 남은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방으로 갔네요





상큼발랄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분위기부터 밝게 시작했네요





아유 ~ 날씨가 왜이럴까 술한잔하셧구나 ~ 꼬추는잘스시죠?? 라는둥 ㅎㅎ 재밌는 농담들을 주고받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네요 마사지실력또한 아쉬움이 전혀없네요  가볍게 감싸서 꾹 잡아 눌러주시구요





팔꿈치로 누르기도하고 아예 제뒤에 올라타기도하구요 시원하고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써비스 잘받아요~~~ 라구 끝까지 캔디같았던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좀전과 완전 반대되는 왠 인형이 한분 들어오시네요





소개받은 이름은 민서   그냥 인형이었습니다  천상여자구요 몸매도 알차고 슬림했습니다





자연산미인같아 보였는데 애무는 찐득하게 해주시네요





가슴꼭지도 쪽쪽 비제이까지 가는길 모두 쪽쪽 해주셨구 비제이는 시작부터 흡입력이 좋네요





좌우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입안가득 넣구 빨아주는데 웃음만 나왔습니다 엄청 꼴릿했네요





적당히 받다가 톡톡 치니  두눈을 꼭감고 웃는데 진짜 미모는 갑입니다





여상자세로 하면서도 엎드려서 가슴애무 계속해주시는데 그 어려운 자세에서 엄청 쪼으시네요





쪼으고 있으면서 깊이 넣었다뺐다 하는데 부딪힐때마다 찌릿하니 사정감이 밀려오더라구요





후배위자세로 돌려앉아서는 쪼끔 뽑혔네요





마무리를 제가 하고싶어서 눕혀놓고 하려는데 수줍은듯한 몸짓으로 아련하게 쳐다보네요





이성의 끈을 거의 놓고 최대한빠르고 강하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떡감이 너무 좋으니까 아주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남는 느낌이 전혀없었습니다





나와서 동료랑 얘기하는데 동료도 엄청 만족하네요





죽이는 서비스 받고나니 꿀잠잤답니다

▒▒▒▒HD고화질실사첨부▒▒▒▒완벽한 슬림 몸매에, 민삘 예쁜와꾸 그리고 봉긋한 가슴까지 갖춘 시은이▒▒▒▒

뒷치기에 최적화된 오리궁뎅이~돌격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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