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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300] 가수채연닮은 이쁜 연우와 즐거운 시간~

패스워드깡쌤 0 2017-05-09 13:03:34 711

 
 
 
 
연휴에 
혼자 있기 심심해
달려보려고 
라인업 두리번 거리다가 
마사지도 받고싶고해 
300 다녀왔습니다.
후다닥 예약을하고 
달려가 봅니다.
문앞에서 살포시 노크를 할려고하니 
문이열리는 센스
방으로 안내해주시면서 
사장님 씻고 인터폰해주시면 됩니다.
네~
씻고 인터폰하니 덩치가 좋은 쌤이들어오시네요.
역시 덩치가 있으니 압이 후덜덜합니다.
가뜩이나 쎄게받는걸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 ~
쌤 나가시고
연우언니등장.
보자마자 모델인줄
170정도키에 긴머리헤어/ 군살없는 바디
개취작용해 정말 이뻐
속으로 아싸 환호 외쳤네요 
짧은 대화마치고
벗은상태로 다가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손 촉감도 
부드럽고 찰랑 거리는 머리카락이
몸에 닿을때마다 짜릿하네요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애무들어오고 한손에 잘 잡히는
가슴을 움켜쥐어 보고
입과 손으로 쪼물딱 해주는데 이쁜 언니가 해줘서 그런지 
더 흥분되네요
bj들어오는데
우와....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따뜻한 입속의 감촉을 만끽하고 
드디어 연애하기위해 콘돔끼고 앉아쏴 자세에서 허리돌리면서
키스를 막해줘 황홀하네요
너무 적극적으로 키스해주고
자세바꿔서 하자고하고
먼저 얘기해주고
마인드 천사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다시한번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와꾸 : 9.6 (가수채연 닮았네요)
몸매 : 9.3
서비스 : 9.2
마인드 : 9.9
추천 : 와꾸족 / 슬림족
비추천 : 육덕족 / 똥까시같은 하드서비스족

이벤트가 있었으면 진작에 왔을텐데..[채관리사,사랑]

■□여대생느낌 물씬나는 세연씨의 반전있는 이중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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