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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있었으면 진작에 왔을텐데..[채관리사,사랑]

세계명작 0 2017-05-09 13:15:18 632


사우나가 가고 싶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말이죠ㅎㅎ 
이유는 딱히 없었지만 가고 싶은 마음만큼은..
샤워후에 바로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조조라서요ㅎㅎ
채 라고하는 마사지 관리사였는데 실력과 더불어 대화술까지..
마사지 실력은 짱!!! 이라는 단어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받고 나면 제가 왜 이렇게 얘기 했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마사지의 공통점은 전체적으로 한번 풀어주고 다시 한번 집중케어가
필요한 곳은 신경써서 해준다는거..
아로마 마사지를 좀하다가 전립선 관리 넘어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아로마 마사지가 더 느낌이 괜찮네요
전립선하구 사랑이와 교대..
애무와 터치를 참 잘 섞어가며 존슨이를 기립하게 만듭니다!!
BJ 스킬도 좋은듯 혀끝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니의 주문대로 말해주니 입사로 받아줍니다!!
바로 끝나면 안되죠..청룡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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