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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김하늘팀장◀◀ 포기를 모르던 언니~

toto 0 2017-05-09 13:54:40 655

어제 회사 퇴근후 오랜만에 친구와 횟집서 소주 걸치고,,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김하늘상무님에게 콜~ 12시쯤 도착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가 별로없더군요~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받고 상무님과의 미팅~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빠르게 초이스~

옆에서 상무님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1차에 초이스~

룸으로 돌아와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 입장,,

제 팟은 28살에 아리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사투리 섞인 말투에 애교가 묻어있데 알고보니 고향이 전라도라 하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스킬은 중 정도로 소프트합니다.

저는 하드한 타입을 좋아하는지라 조금 아쉬웠지만 얘기도 곧잘하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어느덧 룸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

담배한대씩 피우고, 함께 샤워후 침대로~

뭐 다들 알고계시는대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는데 술이 좀 과했는지 도중에 ㄸㄸㅇ가 죽어버렸지만,

애교섞인 말투로 립,핸플로 부활시켜준후 다시 달렸습니다.

조임도 좋고 나름 즐달하고 온것같네요~

함께온 친구놈도 매우만족만족을 외치며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김하늘상무님~ 담에 갈때도 어제처럼 나이스초이스 기대합니다!ㅎㅎ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몸도..존슨이도..{미관리사,세나}

▶▶야구장-김하늘팀장◀◀ 꿀벅지 더듬다가 나도모르게 급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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