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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샘과 유라

네게오라 0 2017-06-19 16:21:26 569

오늘은 홍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외모가 무척 분위기가 있으시네요.

키도 큰편이시고 마사지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어깨 목 등 팔 다리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꼴릿꼴릿 아주 좋습니다. 

곧이어 유라씨가 입장하고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서비스 잘받으라는 

말씀을 하며 퇴장하셧습니다.

유라씨가 절 보고 웃습니다. 왜 웃는거지ㅋ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렸어요.

유라씨는 가슴과 엉덩이가 참 이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제 소중이가 불끈솟음.

저도 가슴이 이쁘다고 칭찬을 받았네요.

이렇게 당황스러울수가 허허;

연애시작하는순간부터 방을 나갈때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연속이였어요.

애무 스킬부터 섹소리까지 

수준급을 자랑하는 유라씨 였습니다.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는 그녀는

저에게 오래 뻐틸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고

다음에 혹시 또 오라고 장난을 칩니다.

이미 유라씨에게 빠져 버린걸까요.

얼른 돈벌고 재방문하겠습니다.
 

뒷태인증★오랜만에 제대로 만난 파트너 유라실장!!

★★★우리 똘똘이를 즐겁게해주는 청순기럭지 지우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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