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몰래 사이트 검색하다가... 

러시아메딕에 스칼렛를 예약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슴. 

러시아메딕실장님과의 통화후 가기로 함... 

스칼렛를 예약했습니다.~  

여친이 없어서 오피에서 욕구나 방출하러 가다니.. 이런;;;; 

남은 올해에는 꼭 여친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저녁 시간대로 예약을 잡았던지라... 

예약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습니다 .. 

러시아메딕실장님 절 기억 하시네요 감사했습니다...ㅎ 

실장님 솔직하셔서 참 마음에 드네요 

지난번에 왔던 저를 기억하셔서 이번에도 식혜 한잔 마셨습니다. 

퇴근후에 너무 마음이 급해서 일을 정리하는둥 마는둥 하고 날아왔죠. 

스칼렛 스펙은 프로필 그대로 입니다. 

백마인 친구이기 때문에 ~~ 기대를 하며  

스칼렛의 서비스 받아봅니다 

서비스 받다보니 한국인과 좀 다른거같네요 ㅎㅎ

뭔가 홍콩으로 날아가는듯한 기분입니다 ~~ 

연애하면서 홍콩 찍고 다시 한국으로 날아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