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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실사인증#살이 닿는 느낌의 연희와 시원한 마사지

동믈좋아 0 2017-06-19 17:22:29 677

방문일이긴 했지만 조금 뜬금없이 찾아갔는데도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기분 좋게 입장했습니다. 씻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시설이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전에 갔던 건마 업소는 딱 씻는 부스만 있었는데 진스파는 일반 사우나와 마찬가지로 냉온탕,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간단히 씻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진 않았는데 관리사님께서 잘 받아주시고 농담도 해주시는 분이라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로때문에 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캐어해 주셨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목이랑 어깨가 끝나고 나머지 부위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위험합니다...거의 핸플이 아닐까...관리사님이 "싸면 안돼요~"라며 웃으시길래 정신 바짝 차리고 먼 산을 보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움찔움찔 받고 나니 연희님이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탈의를 하니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B컵 크기에 업된 엉덩이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제 남은 옷을 탈의시키자마자 애무가 들어왔습니다.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혀닿는 곳의 자극이 다른 분들에 비해 좀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강하게 bj가 들어와서 살살 부탁한다 하고 받다보니 신호가 살짝 올라와서 말하니 위로 올라왔습니다. 꼭지를 뽑힐 듯 빨아주는 통에 억소리가 다 나더라구요.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bj후 cd 장착 후 위에서 내리꽃아주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꼭지를 애무해줬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해주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실한 존슨녀석 때문에 얼마 못 하고 끝나버려서 연희님의 서비스를 다 못 받은 게 참 아쉽습니다. 쉴새 없는 서비스가 참 매력적인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폰카가 구려서 몇 번을 찍어봤지만 사진이 별로라 그중 그나마 나은 사진 올립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찍은인증x3] 천사같은 얼굴에 마인드까지 순간순간이 짜릿했던 연애[수잔]

몸매와 얼굴 끈적한 연애까지 모두 겸비된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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