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연애가 같이되는 곳이라고 해서 관심가지고 있다가
바로 실천에 옮기고 방문 예약을 하고 이동합니다.
기다리니 뽀글 빠글 전형적인 파마머리의 관리사님으로 부터
마사지를 조용조용하게 몸구석구석을 받고 나른하게
잠들어버리고 깨어나니 아담한 민주씨가 입장과 인사를 동시에 합니다.
일단 얼굴은 섹시한 느낌도 공존하면서 몸매는 대박 B컵과
허리 및 엉덩이 라인이 정말 한 컵하는 몸매라 금방 스스로 자극됩니다.
이나이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발기가 잘되는 경우도 오랜만이라
천연 비아그라 몸매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올라타더니 알아서 척척 애무를 하는데 가슴
그리고 BJ의 애무 속에서 BJ애무가 참 맛있게 빨아드립니다.
그러더니 위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올라타면서 움직이는데
가슴의 출렁임과 머리의 출렁임 속에 꽤나 기분이 좋습니다.
머리카락도 몸을 스르르 슬어버리더니 자세 바꾸고 하다가
제가 체력에 한계가 와서 다시 누웠더니 시간이 다되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마무리 도와줄라고 하는데 괜찮다고 하고 마무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마무리를 못햇지만 오랜만에 피끓다보니 좋은 경험이 된듯 합니다.
[총평]
: 가슴은 C컵, 엉덩이는 F컵으로 몸매 한 컵하는 몸매^^
: 얼굴은 도도와 섹시한 느낌이 공존하는 외모.
: 능수능란한 스킬로 현혹하는 매력이 있는 매력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