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본 러시아 여자들 중에서 최상급의
와꾸 몸매 다 갖춘 인형같은 완벽한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이름은 로라!!!!
한국말은 못하지만 웃는게 이쁘고 안돼는 영어로 띄엄띄엄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줍니다
외모는 입크고 눈 크고 코 오똑하고 웃을때 레이첼 맥아담스를 닮았습니다
키는 160초반정도 그렇게 크지 않은 키입니다
가슴은 C+로 골반도 크고 허벅지도 꿀벅지 골반이 큰 만큼 엉덩이도 크고
키만 빼면 정말 완벽 그자체 였죠
강남 러시아 여럿 돌아봤는데 이정도로 완벽한 여자 처음 봤습니다
쪼임기술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넣었을때 쪼여졌다 풀어졌다 하는게 느껴질정도....
이렇게 기술 쓰는 언니도 처음 만나본거 같아요
쪼였을땐 꽉 물려서 움직이기 불편할 정도....
일단 시선에 잡히는 언니의 외형도 조각같이 이쁜데
연애감도 좋으니까 더할 나위가 없네요
시설이 오피치고 온통 검은색이라 색달랐지만 깨끗했고
언니 와꾸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앞으로 이 언니 말고 다른 언니 만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최고를 너무 일찍 만난거 같은......
이러다 다른 언니들 보면 내상입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