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동탄 - 라인





② 방문일시:
6월 중순

③ 파트너명:
규리(+3)



④ 후기내용:
오랜만에 이벤트 후기를 작성하여 보네요.  이벤트를 주최해 주신 운영진 분과 쿠폰을 지원해 주신 업소 측에 먼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요즘 키스방에 빠져 키스방 위주로 달림을 하다가 이번 배너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오래간만에 오피를 다녀왔네요.^^
 
실장님께 미리 야간에 방문한다고 연락을 하니 하필 근데 그 날 또 생리휴가인 언니도 많고 매니저가 별로 없다고 하시네요..순간 절망하였으나 그래도 플3인 규리 언니가 괜찮다고 추천해 주시는 실장님을 믿고 예약을 헀습니다.
 
사실 지인 분이 라인에서 꼭 봐야 한다고 추천해 주신 언니가 있었지만 그 언니는 출근을 하지 않아서..^^
 
능동 쪽은 많이 다녀서 익숙한데 석우동 쪽은 거의 가보지를 않아서 주소를 받고 찾아갔는데 네비를 보고도 조금 길을 헤맸네요 ㅎㅎ
 
10분전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께 도착을 알리니 실장님께서 마중을 나오시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아지트로 이동해 봅니다.  아지트로 이동해서 실장님께 드릴 거 드리고 호수 받아 올라가는데 역시 처음 만나는 언니를 보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의 그 두근거림이란~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언니 방으로 입성~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언니를 스캔해 보는데 얼굴도 예쁜 편이고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가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언니의 벗은 몸매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쇼파에 앉아서 물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씻기 위해 샤워실로 이동하니 양치를 하고 있으라고 하네요.  열심히 치카치카 양치질을 하니 탈의를 하고 나신으로 들어오는 규리 언니..역시 생각했던 대로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슬래머의 표본이라고 할 정도의 몸매~ 가슴도 촉감이 좋고 C컵~ 샤워실에서 저도 모르게 언니의 몸매가 좋아서 가슴이랑 엉덩이를 계속 주물럭주물럭~ 했네요 ㅋㅋ 그러다가 언니가 갑자기 뒤에 있는 벽으로 붙으라고 합니다.  왜 그러니 무섭게..ㅠㅠ 갑자기 훅 들어오는 샤워실 BJ 서비스가 있네요..간단한 맛보기가 아닌 상당히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주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규리 매니저가 다가와서 저를 훅~ 하고 덮칩니다.  침대에서도 상당히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 주는 규리 언니..거의 안마 언니들 수준의 서비스를 받은 듯..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 보는데 언니의 반응이 좋네요.  언니의 야릇한 신음 소리를 들으니 흥분도가 UP..후배위로 자세 변경..약간 엎드린 고양이 같은 자세로 열심히 달려 봅니다.  그러나 요즘 키스방을 많이 다니다 보니 키스방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Sex가 어색한 느낌이..결국 반응이 잘 오지 않아 언니에게 핸플을 요청하여 마무리는 핸플로 하였네요..^^

와꾸도 괜츈하고 서비스가 매우 좋은 언니인거 같습니다.^^ 라인은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거 같아서 한 번 방문문의를 드렸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불발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배너이벤트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앞으로 종종 들러서 다른 언니들도 한 번 접견해 봐야겠습니다^^

퇴실 후 걸려온 실장님의 전화 기분 좋게 잘 받았구요, 굉장히 친절하신 실장님 덕에 좋은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실장님이 훈남 이시라는건 비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