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이 많았는데 희안하게도 일사천리로 마무리 지었다, 유흥을 달리려하니 저절로 되는가보다ㅋㅋ
저번에 텐프로백마에 예약전화를 넣었더니 풀이라 못한적이있었는데 오늘은 성공
지하철 도보2분거리에 있어서 찾기가 너무 쉽다!
그리고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플로라 추천해주시길래 쿨하게 Call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눈이 마주친 플로라, 그냥 너무 이쁘다ㅠㅠ
백마는 사랑이였다, 왜 예약이 힘들지 알겠더라..
금방이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운기조식으로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방에 들어가 쇼파에서 물을 한잔 마시면서 어둠 속에서 미처 다 파악하지 못했던
플로라 언니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니 거즘 체조선수.. 잘 빠졌다ㅎㅎ
일단 피부는 뽀얗다, 슴가 꼭지는 또 어찌나 핑스럽던지^^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플로라 언니가 옆에 살포시 눕는다
첫 만남이라 그런지 언니가 공격 기술을 일부 감추는 듯 연애 단계까지 큰 어려움없이 진행이 된다.
침대에 없드리니 이미 탐색전을 통해 나의 약점을 파악한 플로라가
내 응꼬를 집요하게 공격을 해온다. 몸을 뒤틀려 공격을 피해 보려고 하지만
이미 프로가 된 그녀가 쉽게 방어하며 내 몸부림을 무력화 시킨다.
더 이상 부질 없는 저항으로 승산 없는 전투를 벌이기 보다
그냥 이 순간을 즐기기로 마음을 먹는다.
내 손이 자연스럽게 플로라의 *지를 만진다.
와우~ 물이 흥건하다....이 언니 물이 정말 많다
순간 내 분신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데
플로라는 한 술 더떠서 69자세로 *지를 코앞에..
정말 정리가 잘 된 클린 봉지다. 애봉스럽고 핑색무취다.
상대방의 약점을 너무 잘 아는 언니다.
나는 *지에 푹 빠져 정신 줄까지 놓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정신줄을 놓아 모자를 언제 씌운지도 모른체 눈 깜짝할 사이에 플로라가 내 몸위로 올라타고는
여상으로 내리 찍는다. 당연히 내 동생이 견뎌 내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
하지만 마인드 굿이 플로라는 내게 공격 할 기회를 준다.
눈 빛을 보니 마지막 기회니 놓치지 말라는 경고가 들어가있는듯...
정자세로 공격을 시도하니 쪼임이 대단하다
그녀의 예쁜 얼굴을 보는 순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발사 후 에도 그녀의 초심을 잃지 않고 리드하며 내 정상의 기쁨이 오래 유지 될수 있도록 베려해준다^^
[총평]
1. 시설 및 접근성 : 9점
2. 예약 및 응대 : 9.5점 ( 실장님 겁나게 친절 )
3. 매니저
① 외 모 : ★★★★★ ( 별 5개 ) - 천연 엘프백마
② 연 애 : ★★★★☆ ( 별 4개 반 )
③ 마인드 : ★★★★★ ( 별 5개 ) - 진~~~짜 좋아요
영어로 대화를 해야하지만 매너만 지켜 주면 마인드의 끝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