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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사지에 몸풀리고 나래 비제이에 다리풀리고

마세한갑 0 2017-09-04 21:21:29 140



일요일이라 가볍게 친구들 만나고 집가려는데 이놈의 동생이 또 신호를..

결국 전화걸어 부천 문스파에 문의하고 바로 고고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도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엎어져서 마사지 받는데 압도 쎄서 저한테 잘맞네요

마사지하며 이바구도 털어보는데 드립도 잘치고 재밌네요

평소에 오래 앉아있어 허리아프다고 하니 허리 위주로 풀어주는데

즉각 A/S가 되니 좋았네요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도 웃으며 묘하게 해주는데 꼴릿하고 좋네요

어느덧 동생놈이 빳빳해지고 몸이 바운스를 탈때쯤

똑똑 노크하면서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라며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밝네요

눈을떠 스캔해보니 작지만 슬림하고 비율좋은 언니네요

와꾸랑 몸매만으로 평타이상 가니 좋을 것 같단 직감이 ㅋㅋ

아쉽지만 쌤이 나가고 덜 아쉽게 다혜가 옷을 내리네요

슬림한 사이즈인데 슴가가 제법 이쁘네요

섭스도 꼭지애무하며 자연스레 비제이 넘어가는데 압이 쎄서 쪽쪽 빨리는 느낌이네요

너무 신호가 금방 올거같아 천천히 핸플을 요청

짜증안내고 해달란대로 해주네요

그러나 자연스레 속도가 붙고 결국 저는 지지...

입으로 싸악 받아주고 씨익 웃더니 가글로 마무리해주네요

깔끔한 달림이었습니다. 집오는데 다리가 살짝 후들거린건 비밀 ㅋㅋㅋ

꿀잠자고 내일 출근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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