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꿀꿀해서 여기저기를 읽고 있는 중에 갑자기 달림신이 유혹을.... 

옆부서 동기한테 슬쩍 물어보니 자기도 이미 달려봤다고 하며 추천받아

강남쪽 비발디로 소개받음....

이미 저는 정다운 상무님에게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저녁 6시쯤 전화해서 2명 10시정도에 간다고 말해놓고

소개로 간다고 잘부탁드린다고 못박아 놓고

10시쯤 시간 얼추 맞춰서 도착햇습니다

그러나 차가 밀린탓에 조금 늦엇네요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상무님 만나서 인사하구 안내받구 룸안으로

미러 초이스라는 말에 잔뜩 기대 품고 

구경하러 ~ 가지각색의 매력의 언니들 

버릴 언니가 없네요 ^^

저는 표정부터 색기가 줄줄 흐르는 하나라는 아가씨로 선택~

복귀후 간단한 얘기를 나누며 폭탄주 한잔을 마십니다

섹시파워 넘치는 피부와 글래머를 보고 터취 하고싶은데 성격상 그러진 못햇네요 ㅋㅋ

참 바보 같네요 .. 하지만 상무님에게 주문좀 한게 통한걸까

언니가 먼저 다가와서 주물럭주물럭..저도 이쯤되면 가릴거 없이 위아래로 손 부지런히 움직입니다.ㅋㅋ

딱 양주 1병 비우니 마지막 립 타임 받고 엠티로~

샤워후 침대에서는 여기저기 꼼꼼히 매우 열심히 잘해줍니다 ^^ 

 그다음은 뭐 다 예상하시듯이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ㅎㅎ

자세 바꾸는것도 잘받아주면서 연애반응도 상당히 좋구요~ 

기분도 꿀꿀햇는데

마음에 힐링을 받고 가네요 ~

언니들이 참 착하고 성격이 좋습니다 ^^ 연애시 특히 더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