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한별이의 서비스로 현자등극하고 왔어요 ★★★★
끌어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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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2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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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모든 요일중에 최악 오브 최악이네요 진짜
아침부터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가며 일하고
퇴근하니까 온몸이 녹초...
이런 날엔 어김없이 스파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곧바로 사이트 검색해서 다원으로 결정~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러 출발했네요
먼저 뜨신 물에 샤워를 개운하게 해주고
담배 한대 태우고 나니 안내를 받아서 티방 입성~
잠시 누워있자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와 역시 너무 잘하셔요
진짜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오늘도ㅋㅋ
한시간 가량 몸에 쌓인 독을 풀고 나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한별씨!
여신머리에 세련된 메이크업을 하고있지만
감출 수 없는 귀여움이 공존하는 언냐지요
먼저 가슴 애무로 시작하는데 혀 감촉이 따뜻하고 참 좋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한 동생이랑 놀아주네요
비주얼적으로 너무 흥분되는거같아요...
그러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여기저기 어루만져주는데 어우...
결국 얼마 못참고 발사했네요
현자타임이 여느때보다 더 격하게 와서
비틀비틀 멍한상태로 다시 안내받아 사우나로 올라간 후 라면 한그릇 뚝딱하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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