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을 하고 찾아 갔네요
첫인상
방문을 열었는데 환하게 웃어주며 저를 반겨주고 있던 루나 상당한 미인이고
일단 얼굴은 합격이여서 천천히 몸매를 흝어보는데 아담하면서 가슴도
있으니 완전 제가 찾던 스타일이네요 빨리 저 가슴을 잡고 뒤치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이 들자 마자 루나는 저한테 다가와
팔짱을 끼고 침대로 안내를 해주었어요
아담스타일에 글래머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맑조 좋았어요
진행
루나 한테 이끌려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 침대에서 먼저 키스를 해주면서
삼각애무를 해주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자세를 69자세로 해주네요
저도 그래서 역립을 시도를 했는데 거부없이 활어 반응을 보여주고
여상위자세로 시작을하여 루나는 저의 몸을 애무를 해주며 허리를 돌려주면서
신음을 내다가 정상위자세로 바꿔 보둥이도 맛을 봤으니 가슴도 맛을 볼려고
가슴을 역립을 해주며 박아주니 루나 질질싸더니 두 다리로 저의 허리르 감싸안았어요
마지막 뒤치기자세로 바꾼다음 루나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박아주니 저의 허벅지를
잡고 엉덩이를 엄청 흔들어 주며 마무리 했어요
마인드가 워낙 좋고 하드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루나라 그런지 비제이도 69자세로 해주고
키스 역립 거부 없이 즐기는 마인드였어요 반응도 활어반응에다가 물도 많아 즐달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