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시간에 갔더니 다행히 대기가 아예 없군요 ㅎ

누구누구 있는지 물어보고 효진이로 볼게요~ 하고 계산했습니다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는데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막내이모뻘 되는 나이대 같은데 저 마사지 잘해요~ 하는 아우라가 풍겨요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꼼꼼하게 압 조절 해가시면서 전립선까지 마무리 해줍니다

그러던 중 효진이가 들어오는 모습을 스캔하니 이뿌네요 ㅎ

마사지사님 나가자 옷도 벗기 전에 한번 꼭 안아줍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빵빵한게 피부도 이쁩니다

시간이 더 지체될까봐 빠르게 옷을 벗고 서로를 탐해봅니다

이쁜 언니한테 받는 사까시는 괜시리 기분이 좋죠

좀 오래 빨아주다가 콘돔을 끼워주고는 배드에 눕습니다

자연스레 위로 올라가서 살며시 삽입하니 따스하더군요

펌핑을 칠수록 효진이 입에서 조금씩 신음도 나오고

저도 약간씩 신호가 오길래 뒤로 바꿔서 강하게 펑핑하니 금새 발사했습니다

오빠꺼 너무 뜨거웠다고 멘트 날리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이야기좀 하다가 사진 슬쩍 이야기하며 찍조 다음을 기약하며 손잡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