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밤에 홀리데이 방문 했습니다.

날씨도 춥고 맘도 허전해서 혼자서 택시타고 고고싱

따로 지명이 없어서 실장님께 이쁜언니 부탁하고

잠깐바람쐴겸 밖에나가 담배하나피고 들어와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안내받은방에서 개운한몸으로 언니를 기다려봅니다.

똑똑~ 노크와함깨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실장님 감사합니다~! 언니 이뻐요~!! 소리쳐외칠뻔했습니다

호구조사겸 되지도않는 외국어 섞어가면서 겨우겨우 

언니이름알아냅니다.. 폴리언니라고 하네요..

침대로 와서 옆에 누워서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다가.

폴리씨의 매력적인 유혹에 빠져들어 허벅지에 손이가고

과감하게 가슴도 터치하며 립서비스 부드럽고

깊게 빨아들이는 애무에 똘이 팽창되고..

좀더하다간 발사할거 같아서 눕혀서

역립들어가려는데 섹시한 포즈로 다리를 벌려서 받아쳐줍니다.

역립반응 리얼하고~ CD장착하고 키스하다 바로 합체하고

한5분동안 정자세로 조절하다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로 전환후에 깊게 

삽입후에 10분정도 박아댔습니다

아~ 뒤테도 굿이네용 ㅋ~

연애감이 좋아서 오래동안 달리다 방사했는데

짜증없이 잘 맞추어 주시고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귀가에 들려올때면 미치게합니다. ㅋㅋ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와꾸 보시면 함 보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