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강남이라 언제나 술을 먹다보면 계속 강남에서 노는데

이번에도 역시 숨바꼭질에서 안아서 초이스를 기다리며

그냥 집에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확 듭니다

1명 2명 찔끔 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 았을 턴테 한번에 열몇명을 봐는데

그중에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은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가슴만지도 뽀뽀하고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파트너 정말 잘 받아 줍니다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자고 달려 들고

제가 좀 지쳐있으면 뭐해 가슴이라도 만져라면서 가슴을 내어주고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왔습니다

애들 아시즈 좋고 잘 놀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만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집에 갈때 까지 휘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간만에 잘 논거 같습니다 택시를 일일이 잡아주는 이사장니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