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기도 안좋고... 근 몇년 따져도 아마 가장 힘든 한 해였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와중에도 달림은 멈출 수가 없으니 참... 

며칠전도 달리려고 찾아보니 오피나 이런곳들은 시세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한숨 쉬면서 그냥 자주가던 주물럭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도 나름 제 기준엔 좋은데 가격은 착한... 정말 저에겐 최후의 보루같은 업장이죠


실장님을 만나 가볍게 담소,스타일미팅 좀 나눈 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업소 시설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목소리가 좋으시더군요

관리사 맞나 싶을 정도루요~ 

마사지타임이 생각보다 아주 행복했네요 관리사님이 미인이라

전립선까지 다 받고도 내보내기 싫었어요

노크소리가 들리길래 어쩔 수 없이 관리사님 보내드리고 들어오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와꾸 이쁘고 몸매도 적당히 괜찮은 아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알몸을 보니 가슴은 B컵정도에 군살도 없고 힙, 골반쪽 라인도 이쁩니다

애무도 굉장히 잘하구요 받는것도 어느정도 즐기는 언니라 빼지 않네요

이후 합체타임에서도 강력한 조임과 리얼 쎅한 반응이 나옵니다

정말 간만에... 제대로 즐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다니는 업소가 많지만 가성비로도 좋고 질도 가장 좋은 업장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자주 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