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건마는 마사지로도 몸을 풀고 떡으로도 몸을 푸는
요즘 저에게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좋은 업종이죠 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스탭이 기다리고 있네요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지압으로 한번 전신을 싹 훑어주시고 더 받고 싶은 부분만 따로 물어보셔서
한번 더 훑어주십니다
간간히 관리사님의 맨살에 저의 손이 닿을때마다 움찔움찔 하게 되네요
마무리는 뜨거운 찜타올을 얹어서 눌러도 주시고 밟아도 주시는 스팀마사지...
마사지도 잘하시고 내용도 알차고 너무 좋았습니다
신비언니 기다리며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힐링나인 여러번와서 여러언니들 많이 만났는데
와꾸 괜찮은 언니들만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신비는 탑급입니다
몸매도 슬림한데다 가슴과 힙이 제대로 발달해있구요
들어오자마자 애교 있는 목소리로 달라 붙습니다
애무는 거칠고 하드하기보단 부드럽고 소프트 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쁜 언니가 제 좆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묘한 쾌감이 올라오죠
정복감을 채우기 위해 콘돔을 끼우고 아래 구멍으로 진입해봅니다
제 좆을 물어주는 느낌이 확실하게 잘 느껴지는 좁보네요
가슴도 촉감이 너무 좋아서 손을 뗄 수도 없고 말이죠
뒤치기로 돌려보니 시각적으로도 너무 이쁘고 조임도 한단계 더 강해졌습니다...
왕복운동을 천천히 했는데도 바로 반응이 와버려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3분카레가 되어버렸어요 ㅠ
에스코트 해주는데도 옆에서 팔짱끼고 애교있게 잘 안내 해주네요
실장님이 괜찮으셨냐고 물어보시기에 너무 좋았다고~
예명 다시 물어보고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