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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다 덮처버렸습니다~!

황올한인생 0 2018-01-22 22:30:27 314

저장해둔 구로쪽 하늘실장님한테 전화걸었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 추천해달라고 하며 전화끊고
 
동생놈과 바로 택시타고 갔네요
 
룸으로 먼저 안내받고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있는데
 
언니들 초이스 보여 준다며 언니들 빼올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7명을 보여 주더군요..
 
저는 무조건 추천 아가씨로 해달라고 하고
 
후배녀석은 여기 있는 아가씨들중
 
말많이 해주고 싹싹한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파트너들 들어오기전에 약 먼저 드시라고 해서
 
머 좋은거라고 공짜로 먹었네요..
 
첨 먹어보네요 이런건..
 
제파트너는 봄이라는 이름에 육덕진 체형의 제 파트너 어색함도 잠시...
 
웃으면서 조잘재잘 쉴틈없이 말해주는 아가씨가 이쁘더군요..
 
후배녀석도 파트너가 맘에 들었는지 웃으며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 ㅎㅎ
 
알고보면 저나 후배녀석이나 오늘 기분이 안좋았는데
 
옆에 여자가 있으니 바로 바뀌더라구요 아휴;;
 
룸에서 노는동안 재밌게 시간 보냈네요
 
특히나 풀싸에서 빠질수 없는 오랄서비스는 항상 황홀합니다
 
룸시간을 마무리하고 마무리 2차시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다가오는 봄이 보고 그냥 바로 덥쳤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신음소리가 너무 강해서 제가 다 민망했을정도였음....
 
전 여자친구는 숨소리조차 참으며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행여라도 신음소리 새어나올까 했는데..
 
봄이는 그냥 가감없이 지르더군요..
 
살결이 부드러워서 끝나고 나서도 계속 쓰다듬었네요...
 
나오면서 속버리니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말라며 챙겨주는 모습이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장동료들이랑 같이 한번 더 같이 오고 싶네요 ~​

█ █ █⭐❤가터벨트실사❤⭐█ █ █ 오랜만에 파트너 잘만나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아주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족ㅎㅎ

█ ■⭐❤란제리실사❤⭐■ █ 토요일 수지실장님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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