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설날을 잘보내셨는지요?저는 정말 간만에 

충실한 김기사노릇을 톡톡히했네요ㅠㅠ 암튼..

얼마전에 달림에있어서 즐겁게보내고온기억이있어

시간도 나느겸해서 이렇게 후기좀 올려보는 바입니다.

몇시간뒤 시골길을 내려가는김에 에너지 보충줌 하자싶어서

주1회는 꼭 갔었던 김포 골든타임 출근부를 한번뒤져봅니다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한솔 눈여겨봅니다..

음..설명도 상세히 잘되있고 뭔가 즐달아님 중달은 하겠다싶어

고민좀 하다가 전화해봅니다 근 2주만에 전화하는데도 번호를 기억해주시고

안부를 묻는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십니다ㅎㅎ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시간타임도 딱 맞아 예약하고 이동합니다.

언제나 이업소에오면 꼭 숨겨놓은 여친집에 놀러오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드네요ㅎㅎ

문이 열리고 언니의 모습을 잠시 스캔해 봅니다

키는 아기자기하게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몸관리를 잘했는지 제법 라인이 살아있네요

귀엽고 섹시한 매력이 느껴져서 굉장히 흡족했네요

한솔이에요 하며 자기소개하는데 약간의 백치미도 보이고.. 

정말 매력만점 주고 싶네요ㅎㅎ

제게 1시간은 짧은 타임이라 후다닥 씻고 바로  탐해보려는데 

화장실로 쫒아와 씻겨주고 화장실에서 BJ를... 황홀하네요

앙증맞은 가슴을 마음껏 유린해보고 점점더 아래로 돌격

향긋한 냄새가 나는 그녀의 숲을 제치고 선홍빛 도는 속살을 맛보았습니다

혀끝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짭쪼름한맛이 제존슨을 커지게만드네요ㅎㅎ

그래서 바로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내존슨을 그녀의 입에 물리고 나또한 그녀의 보x를 빨면서..

서로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사랑과전쟁을 찍어보았네요 

극 흥분이 되어서 장비를 착용하고 정자세와 후배위 2가지 자세로만  괴롭혀봅니다.

역립시 부터 시작된 신음소리가 절정에 다다르고 

저 또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바로 발싸!!를해버렸습니다ㅎ

너무 맘에 들었고 딱 저한테 맞는처자인거같습니다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야되는데  그런거따지기도 전에

몇일후 재방문할거같네요 .. ^^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