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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같은 아라 만난 간단 후기

착한 0 2018-04-28 18:30:49 187

간단히 적어봅니다..

푸잉에 예약을 잡고 부랴부랴 달려가 봅니다.

이윽고...아라를 만나네요...

와!!! 업소삘없고 민간인.삘...넘 귀여운 마스크네요...

애인모드 잘 받아주고요...웃음이 절로 나오는 애인모드가 일품이네요 ㅎ

분위기좀 잡으면서...키스...오호!!! 굿굿!!! 키스도 잘하고

조금만 건드려도...잘 젖네요...느끼려 노력!!! 굿굿

빨리 벗기고 애무 들어가는데 

빠는게 기가 막히네요 !! ㅎㅎ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순간 못참을뻔 했지만

맘음 다시 다시 잡고 바로 붕가붕가~~ㅎㅎㅎ

체위 이리저리 바꿔가며 박음질을 해봅니다...

솔직히 아라 너무 구멍이 작아서 오래 못버틸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랜만에 달리는거라는 자기 위로를 하며 ㅋㅋㅋ

바로 시원하게 발사~~

마치고 나니...남모를 활력 충전!!!!

상세히 묘사된 후기는 다음에~

넘 바빠서리..

ㅋ ㅑㅋ ㅑ

민간인삘... 향기 좋은 아라 였네요...

자연스런 애인모드...ㅋ ㅑ ~ 

이게 참 좋았네요...ㅎㅎ

1학년 떡스파반 퀸카 이나

기대이상이였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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