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시우

④ 후기내용:

불금~ 사이트를 보고 찾게 된 수지실장님 탐방기 입니다
원래는 항상 가던 곳이 있었으나 요즘 아가씨부터 시작해 그쪽 업소 분위기마저
별로라 생각들어 새로운 구좌를 찾다가 수지실장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이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오래 전부터 지켜봤던 수지실장님에게 한번 가기로 결정!
혼자서 독고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실장님이 20대중반? 생각보다 되게 어렸습니다
그래도 기죽지 않고 해맑은 얼굴로 또박또박 설명도 해주고 초이스도 해주었네요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풀싸롱의 나름 빠꼬미로써 직접 외모만 보고 초이스하면 백에 백은 내상이란걸
너무 잘 알아서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시우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 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가 되게 하얗고 탱글탱글한게 어린 티가 확 났습니다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섞인 말로 대화를 거는데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더군요
풀싸롱의 메리트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아가씨 연령대가 어리다는게, 많아도 20대 중후반이라는게
아주 좋은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 인사 시간
서비스 받는 이 인사 시간도 풀싸롱 메리트중 대표적인 한가지죠
어린 나이 치고는 스킬이 장난 없었습니다
침인지 뭔지 흘러 내릴 정도로 힘차게 빨아주는데 황홀하더라구요..
술맛도 좋고 독고라 그런지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는데 확실히 마음편하고 좋았습니다
룸시간 대충 20~30분 정도 남았을 쯤 두번째 인사 받고 구장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원래라면 시간이 모자라 연장을 하던 저지만 시우가 너무 꼴리게 만들어 저도 성급해졌죠..
그렇게 실장님에게 추천 감사하다며 인사한 후 삼촌 안내를 받아 구장으로 이동~
옷을 벗으니 검은 망사 티팬티 !!
룸에서는 조명이 어두워 란제리로 갈아입을때 봐도 몰랐는데 구장에서 벗겨보니
검은 망사티팬티..
씻으러 들어갔는데 훅 따라 들어온 시우..
마인드가 여기서 드러나는거죠 같이 씻자며 씻겨준다며 가만히 서서 기다리라고 하더니
물 온도 맞추고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아주 아주 아주 마인드 좋고 외모 좋고 나이도 어리고 피부좋고 다 좋았습니다..
솔직히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사랑할것도 아니지만 한번을 봐도 이런 여자를 봐야 남자가
만족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무튼 씻고 나와서 머리를 묶는 시우를 보는데 엉덩이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다급해진 저는 빨리 오라고 재촉하여 눕힌후 먼저 목부터 아랫도리까지 애무해주고
시우를 제 위에 올려 애무를 받고 본 타임, ㅅㅅ를 나눴습니다
황홀한 일주일의 시작이었네요
이제 단골 구좌는 수지실장님으로 찍었습니다
추천드리고 실장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뵙죠^^​

⑤ 총평점수: 아주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