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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지인과 다녀온 어우동

터널0101 0 2018-05-04 16:09:05 362


2일전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2일전에 지인과 함께 술자리후 다녀오게 되엇어요

술먹고 나니까 자꾸 여자 얘기해서 비싼데는 못데려갓고 휴게텔로 델고 왓네요

가성비 지리는곳이 휴게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왕 온김에 즐기자라고 생각하구 최대한 괜찮은 매니저로 골랏죠^^
그러나 지인과 보고싶은 매니저가 겹쳐버리는 바람에 저는 양보를하고 제시카를 보게됩니다

방에서 샤워 하고 나오니까 제시카가 들어오네요

같이 샤워 하는걸로 알고 잇엇는데 그냥 술냄새도 많이 나고 해서 먼저 샤워햇거든요

그러니 후딱 씻고 나올려고 옷을 빨리 벗는데 몸매가 굴곡지고 엄청난 글래머의 소유자입니다ㅋㅋ
샤워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이상한 생각도 들고 흥분은 제대로 됏거든요

누워서 발기된 채로 기다리니 제시카가 제 발기된 고추를 보고 고추 먼저 애무를 해주네여

고추를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저의 젖꼭지를 돌리고 막 그러더니 위로 올라와 유두 애무후에 키스를 해줍니다

공수교대 후 역립을 하고싶어서 눕혓는데 가슴이 가까이서 보니 더 크네여

한손에는 들어오지도 않을뿐 아니라 햄버거나 젖치기도 가능할 가슴크기엿어요..비록 의젖이지만 ㅎㅎ

글래머한 언니의 가슴을 맛보고 잘 정돈된 소중이주변과 이쁘게 생긴 조개를 맛보고

본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콘돔을 낍니다

그리고 정상체위로 달리기 시작해서 한체위마다 꽤나 오랫동안 섹을 하고선 또 바꾸고 또 바꾸고

후배위 체위로 하다가 뒤에서 젖탱이 움켜쥐고서 박을떄 최고의 시간이 아니엇나 생각 됩니다
추천을 드리자면 와꾸와 몸매족은 강추드리고 싶구요

글래머 안조아 하시는분들께는 비추 
 

마인드부터가 섹녀~ 씨엘씨

@직찍 실사@ 와꾸, 몸매 ? 세인 언니보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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