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엇는데 사장님이 뽀너스를 주셔가지고..

감게 무량한 상태에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걸 달림비로 썻어요   


또 쉬는날이기도 해서 이른 오후시간에 달렷습니다!!!

다시 직장 근처로 가는거엿긴 햇어도 여기는 검증이 된 업소라서..ㅎㅎ
제니를 보기로 하고 갓는데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네여
꽁으로 생긴돈으로 꽁떡을 쳣는데 그것도 이쁜 언니로다가 쳣다...!!

크흐~애무도 삼각애무도 해주지만 부랄과 허벅지 안쪽의 제일 잘느껴지는

그 부위에 서비스 까지 해주고는 저의 성호르몬을 이빠이 발산시키네요

삼각애무후에 제가 역립 할때는 허엉 거리면서 느끼는척인지 아니면 진짜 느끼는건지

잘 모르겟지만 아무튼 듣기좋은 신음 소리를 내줍니다 

그 신음소리에 탄력받아서 저도 역립 엄청 열심히 해줫어요 제니한테요...

기다렷다는듯 저는 언니한테 콘돔 받아서 끼고는 삽입 시작 햇습니다 ㅎㅎ

엉덩이와 다리 잡고서 페니스 잡고 넣어서 삽입하고 끝날때까지 페니스를 뺴지를 않앗네여

밑도 좁고 쪼임 좋아서 쪼임떄문에 오래하질 못햇습니다..

기다렷다는듯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또 흔들어줄떄 여기서 조절 못하고 사정햇어요 

글래머족과 떡감족,와꾸족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매니저입니다 !!

다들 즐달하시기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