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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후기

함풀 0 2018-05-04 16:41:35 300


어제 근 1달만에 업소를 다닌듯 함니다
최근에 좀 바쁜일 때문에 못움직이다가 못가다가 시간 되서 다녀오게 되엇어요
실장님이 엄청 오랜만에 왓다면서 좋은 매니저로 추천 해주신다길래 방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약간 젖살 덜빠진거 같은 귀여운 언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까 애니라고 하는데 이름에 걸맞는 언니 인거 같아요 ㅎㅎ
귀엽고 또 보기좋은 언니엿습니다.. 
절 보고는 큐트 큐트 거리는데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거 보니 소녀감성도 잇는거같구요
그래도 본업에 충실해 해야될건 자기가 알고 싹 프로답게 해주십니다 
씻는것도 같이 씻고 자지 닦아주느것도 잊지 않고 깔끔하게 씻겨주고요 
기본이상 해주는 서비스는 저의 모든 신경이 곤두 설만큼 좋은 서비스엿습니다
절보고 찡긋 하면서 웃다가 다시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주능...
연애를 시작햇는데 연애는 엉덩이에서 부터 찰지게 박은뒤에 매미처럼 달라 붙어
제게서 떨어질줄을 몰라요 심지어 정상위에서 일으켜 세워서 박을때도 제 목에 팔을 두르고
서비스 해줍니다 ㅎㅎ아 정말 즐건 하루엿어요
좋은 매니저 추천 해주신다고 햇는데 좋은 매니저를 접견한거 같아 기분 굿!!

★후기펌★[김유리]업계NF22세크고예쁜눈의착한순댕이!

제니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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