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만화에 주인공같은 인형처럼 큰눈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들고
배우 조보아 같은 느낌이 납니다
몸매는 아담하고 극슬림입니다
솔직히 제취향은 아니였지만 연애하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튜닝 B+컵으로 모양은 봉긋하게 예뻤고 촉감도 이물감 없이 좋았습니다
◇첫만남
밝게 인사 하는데 기분 좋아집니다
큰눈은 비현실적이다 라고 느껴져서 쌍수 한건가 했는데
자세히보니 자연산~ 한동안 정말 계속 눈만 볼 정도로 신비롭게 이쁨
몸매는 언급하였듯이 극슬림입니다~ 순간 내취향 아닌데 라며 떡감 안좋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스치듯 들었지만 애교있게 살갑게 챙겨주니 금방 사라졌고 쓸데없는 생각이였습니다^^
말투가 조곤조곤해 순한 느낌이고 애교도 있어서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얼굴 진짜 예쁘네~" 했더니 "감사해요" 하면서
"오빤 인상좋고 귀여우세요" 하는 한마디에 녹아버림^^
담배 피느냐고 묻기에 안핀다고 했더니 피워도 되냐고 묻기에
장난스럽게 "안된다고 하면 안피게?" 했더니 "네~ 그래야죠" 라던
씻고 왔다고 하니 구석진 곳 위주로만 꼼꼼하게 잘 닦아줍니다
씻겨주는데도 손길이 범상치 않아 살살 만져주듯 하는데 급꼴렸네요^^;;;
◇연애
씻고와서 옆에 나란히 눕더니 키스부터 해줍니다
키스감은 매우 딥하고 진한건 아닌데 느낌이 좋습니다
동시에 ㄱㅊ를 살살 느낌있게 만져주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부드럽게 온몸을 애무해주고 ㅅㄲㅅ 해주는데 강도가 좀 쌔게 빨아주더군요
"어후~ 너무 좋은데 좀 쌔다" 했더니 "알았어요^^" 하면서
강도는 살짝 줄였지만 잘 빨아주고 손으로는 거의 쉼없이 만져줍니다
아주 현란한건 아닌데 느낌은 정말 극상임
애무가 끝나고 "장난아니네~" 했더니 뿌듯해하며 "이제 오빠가해줘^^" 하면서 눕습니다
역립을 하려는데 "오빠 부드럽게 해줘요" 하길래 "오빤 원래 부드럽게 해" 하고는 시작합니다
ㅂㅈ는 왁싱을 하였는데 위에만 살짝 남겼고 살이 보드랍고 도톰하였습니다^^
냄새없고 애액맛도 좋아서 역립할 맛이 나고 반응은 중간 정도의 활어반응
역립은 보통 예열용으로 잠깐 해주고 마는데 역립 느낌이 좋아 꽤 오래 했습니다
화연이가 "아~ 너무 좋아요" 라고 해서 필 받아서 다른때 보다 훨씬 성의껏 했네요 ㅋ
"해달랄 땐 살짝 시큰둥하더니 장난아니네~ 너무 잘하는거 아냐?" 하는데
저도 "자기 ㅂㅈ맛이 너무좋고 반응이 좋아서 완전 열심히 했어" 했네요
역립이 끝나고 언니가 일어나더니 키스를 하며 ㄱㅊ를 만져주다가 ㅋㄷ을 끼워주고
"오빠 이제 본격적으로 하자~" 하면서 다시 눕습니다^^
귀두로 살살 클리를 비비다가 천천히 삽입 하였는데도 느낌이 확 오더군요
애액이 충분한상태라 천천히 넣었는데도 쑥들어가고 쪼임이 부드러운듯 꽉조이는데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펌핑을 시작했는데 마른 편인데도 ㅂㅈ살이 도톰하여 의외로 떡감이 좋습니다
충분히 느끼며 하다가 어느정도 본궤도에 올라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힙에 살이 없어보이데도 떡감이 좋았으며 찰집니다
조임도 배가 되어서 더 흥분되고 연애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치기해도 제가 열심히하면 보통은 다행이 잘받아주는 정도인데
펌핑하다 숨고르기 위해 일시정지후 슴가애무 하는데 힙을 움직여줍니다
제 리듬에 딱 맞게 움직여주는데 순간 너무 좋고 떡궁합 진짜 딱맞는다 싶습니다
계속하긴 조금 힘들었는지 어느 정도 하다가 "오빠 이젠 바로하자" 하더군요
자세를 정상위로 바로 잡고 천천히 삽입합니다
"아~ 오빠 나도 쌀것 같애" 하는데 "오빠도 너무 좋아~ 너무 맛있어" 하며 신나게 박습니다
키스하며 가슴만지며 끌어안으며 박았다가 몸을 일으켜서 박았다가
다리를 들어서 박았다가를 돌아가며 점점더 속도를 높이고 피치를 올립니다
화연이가 흥분해서 "아~~ 좋아~~ 오빠 내ㅂㅈ에 싸줘~~" 하는데
저는 아직이라서 "어~~ 조금만더~" 하면서 신나게 한참을 박다가
또 "아~~ 오빠 이제는 싸줘~~" 라며 신음을 연발
더이상은 저도 힘들어서 속도를 최고조로 높이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한참을 빼지 않은 채 후희를 길게 끝까지 느끼며 키스하며 "와우~ 너무 좋았어~" 해주었더니
"오빠 저도 좋았어요~" 하면서 키스해주고 한참을더 후희를 느끼며 있었습니다
언니와 연애 후 정리하길래 땀도 나서 일어나서 씻으려는데
"오빠 씻지말고 잠깐 누워있어^^" 하길래 왜냐고 물어보니
"연애하자마자 씻으려고 하면 빨리가고 싶어하는것 같아" 그러길래
"아~그런가? 그런이유라면 절대 안씻어야지~" 했더니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벨울리면 씻겨줄께^^" 하는데 너무 예뻐 보입니다 ㅋ
그러다 나란히 누워서 키스도 하다가 "신기해~ 아까보다 더 예뻐보여" 했더니
"아깐 덜 예뻐보였어?"라는 질문에 "아니~ 아깐 100점 이였는데 지금은 120점 ㅋ" 하니까
"아~ 오빠는 아까 120점이었는데 지금은 150점~ 너무 착하고 귀여워~" 라고 해주며
제 볼을 살짝 꼬집으며 뽀뽀도 해주는데 뭔가 응석부리고 싶게 기분 좋음
서로 예쁘다 귀엽다 연애궁합이 너무 좋았다는 얘길하다보니 1차 벨이 울려서 씻으러
씻겨주면서 역시나 또 손길이 범상치 않네요~ 살살 만져주듯 하는데 또 반응이 옵니다;;;
"어후 자기 손길 너무 야릇해" 했더니 "오빠 반응 귀여워^^" 하더니 또 뽀뽀를 해줍니다 ㅋ
씻고 옷 입고 마지막까지 꽁냥꽁냥하게 기분좋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총평 : 98점
굳이 2점을 뺀건 몸매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지만
사실상 만족도는 100점이나 다름없는 훌륭한 언니이고 강추입니다^^
※ 후기는 주관적이고 케바케니 참고만 하시고 상황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