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주간조 와꾸족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며 학창시절


학교 여신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듯 한 외모입니다.


길 가다 봤으면 한눈에 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며 웃는데


수지의 환한 미소와 후광 덕에 방 전체가 환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두피 마사지를 해주다가 관리사 선생님께서 나가시자


상의를 탈의해서 허리춤에 걸쳐놓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목덜미랑 쇄골부터 젖꼭지까지 핥으며 내려와서는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한 손으로는 제 젖꼭지를 한 손으로는 제 뽕알과


기둥을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입으로는


쭙쭙 소리를 내며 제 젖꼭지를 날름날름 핥아주네요.


그리고는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서 골반을 거친 뒤


뽕알 주머니 양쪽다 한번씩 뽀뽀해주고 빨아주고는


기둥을 혀로 한번 핥고 전부 다 입에 넣어버립니다 ..


혀로 귀두를 핥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점점 느낌이 와서


손이랑 같이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저와 아이컨택을 하며


BJ와 핸플을 동시에 구사해내는 수지언니...


와꾸만 예쁜게 아니네요 .. 스킬부터 마인드, 몸매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수지 입에 모든것을


쏟아내고 나와서 실장님께서 주신 헛개차를 마시며


깊은 현자타임에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