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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불태워주는 매력터지는 수아 언니

달려들어 0 2018-05-04 20:12:35 339


① 방문일시: 05-0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날씨가 아주 추웠다 더웠다 혼자 난리를 치네요

덕분에 컨디션은 항상 바닥을치니까 마사지 생각밖에 나질않았습니다

근처에 가깝고 서비스 좋은 서비스로 기억하고 있던 스파르타 재방한번 해봅니다

베드에 누워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았습니다

따듯한 기운이 몸을 감싸주고 푹찔러서 펴주네요 몸이 휘청휘청댈만큼 강한압이었습니다

전립선도 정확히 짚어 통로를 뻥뻥 뚫어주시네요  강약조절이 좋아  시원한 느낌 잘받았습니다

몸은 충분히 풀었겠다 즐거운 달리기 준비를 해봅니다

매력터지는 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청순섹시한 마스크에 볼록볼록한 몸매가 죽여줍니다

꼿꼿이 잘서있는 발사대를 보시고 곧바로 서비스 들어오네요

가볍게 비제이서비스 먼저해주네요 손으로 꼭지를 괴롭히다 다시 올라와 입으로 애무한번 더해줍니다

손은 핸플을하고 다시 립서비스 해주네요  정성스럽게 알과 기둥을 감싸쥐고 발사대 끝부분을

혀끝으로 간질간질해주다 쏘옥 넣고 빨아주네요

흡입력도 너무 좋고 깨작거릴거 같은 분이 과감하게 빨아주니까 더욱 꼴렸습니다

가슴만지고 있다가 신호주니 올라와서 여상하려다 제가 먼저 눕혀놓고 스타트 끊었습니다

정상위로 즐기는데 다리로 저를 감싸고 더욱 열심히 넣으라고 부추기네요

계획했던 발싸타임을 놓쳐버리고 뒤치기 자세잡고 하는데 신호가 빨리와버렸습니다

움찔하니까 바로 알아차리고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쪼아버리는 스킬에 넉다운됐네요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발싸했더니 찌익~~ 하면서 CD뚫을만큼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끝나고 정리하는데 다시 조신한모습으로.. 이분 정체가뭘까요

정말 매력적인 언니 만나 불금을 불태워버리고 왔습니다
 

◐◑-새롬이가 보여준 천국-◐◑

질펀하게 힐링 제대로 받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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