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차있는 DNA를 듬뿍 듬뿍 발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가득차있는 DNA를 듬뿍 듬뿍 발싸

xodzmgud 0 2017-12-17 23:53:39 586


방들어갑니다.. 하악...문염과 동시에

정말 이쁘장한 금발 백마가 서 있습니다.

슬림하고 라인 줫습니다 ㅎㅎ

살포시 대화나누는데 눈에들어오는 가슴은 ㅎㅎ
 
시선처리 하기 힘드네요..ㅎ

샤워하러 갑니다

릴리가 브라를 벗는대 훌러덩 하고 가슴이 내려오내요 ㅋㅋㅋ

같이 샤워하는데 이건뭐.. 샤워타올이 필요없네요 ㅎㅎ 가슴으로 부비면 되니 ㅋㅋㅋ

침대로 갑니다..  어여 빨고 싶다는 생각에 애무 들어갑니다..

아고 가슴만 애무하는대 만나절은 걸릴듯합니다 ㅎㅎ

한참 애무하다 문득 생각난 햄버거 ㅋㅋㅋㅋ

살포시 가슴에 부벼 봅니다..

그러다 릴리가 위로 올라와 부벼 주는대 어흥 ㅎㅎㅎ

기절 하겠내요 ㅋㅋㅋ

이런...이런 후덜덜한 연애감 간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그동안 쌓은 마일리지도 있지만..

10분만에 DNA를 보는대 성공 ㅎㅎ

뭐죠 ㅋㅋㅋㅋ 가득차있는 DNA를 듬뿍 듬뿍 발싸했군용 ㅎㅎ

아... 정말 대박 릴리입니다...

동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조합!

옆치기하면서 리타의 가슴을 쥐어짜버림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