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만나서 힐링하고왔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유리만나서 힐링하고왔다

뱃놀이 0 2018-04-27 13:54:58 205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티비에서 임창정.송지효나오는 색즉시공보다가 삘받아서







구글에 검색했다 사우나마사지 둘다있는데 검색했는데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다원이라는 곳이 괜찮을것같아서 전화를 걸었다 자세한 위치를 받아서







집이랑 위치가 가까워서 택시를 타고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사우나로 들어오라고해서 씻고 전화해서 직원안내를 받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내려와서 음료수한잔하고 방안으로 이동했다







처음에 30대 마사지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전신마사지를 해주셨는데 편안하게 눈감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 받는도중에 소변이 급해서 화장실에 다녀오고나서








다시 마사지를 받았다 어디 안좋은데 있나고 말해서








허리가 안좋다고 말했더니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셨다







허리가 끝나고나서 전립선마사지해주시는데








느낌이 넘 좋다







마사지관리사님에 시간이 끝나고 나서 누군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너무귀엽고 몸매좋은 아가씨가 들어와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이야기도하고 아가씨 이름도 물어보니 유리라고 하네여 ㅎㅎ








유리가 상의 탈의를 하고  BJ를 해주는데 소중이가 바로 반응이 오네요 ㅎㅎ










마무리로 로션같은걸 소중이에 발라서  손으로 마무리해주네요








그리고나서 유리가 나가는 길까지 나와주고 직원이 윗층으로 올라가라고해서








사우나에서 자는 공간이 있어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식당에서 오징어볶음를 먹고







샤워하고 집으로 ㄱㄱ 쉬는날을 의미있게 보낸것같다 

[노브라 셔츠룸] 간만에 자연산 C컵 만났네요

[강남-아레나]무한 코스 안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연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