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가 심한요즘...며칠 감기로 고생하다 

거의 폐인생활중에도 그짓은하고싶네요 ㅠ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명품실장님과 통화후 제니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간지 꽤 됐는데 실장님이 아는척해주시는데 기분괜찮네요..

샤워후 잠시 담배탐하는데 제니 입장!!!

얼굴 상당히 미인형이네요 어찌보면 한국아가씨인줄 착각하겠네요

자~ 본격적인 행동개시해봅니다

일단 가슴은 우왕~

씨컵정도되는듯하고 다리라인 살아잇네요  

씨컵에 슬래머네요

애무할줄알았는데 먼저 오일 살짝바르고 

가슴으로 바디비슷하게 해주다 가슴 배 아래로 빨아주네여

그러다 아무표현하지않앗는데 스스로69 자세로 올라오는데 

그럴생각없엇는데 저도 모르게 보빨시전 ㅋ

간만에 풀 발기상태로 보호구 장착하고 들이대봅니다

젤 당연히 썼겠지만 봉지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쎅소리가 야릇하니 사람 미치게하네요..

정자세로박다가 두다리모으고 하다 다시 옆으로 다시 뒷치기로 마무리..

군소리없이 웃어주는데 간만에 발바닥이 간질거릴정도로 제가 느껴버린듯..

명품 이번 언니들 마니업그레이된듯해서 당분간 자주올듯하네여

이후기는 제느낌을 쓴거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상 즐달후기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