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오늘을 위해 길고긴 하루하루를 참다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보장된 와꾸와 떡감의 수아 언니를 접견하기 위해서였죠
아늑한 방안에 혼자누워 겸허히 관리사님을 맞이합니다
자기관리가 확실하신 섹시스타일에 관리사님
마사지받으며 느껴지는 관리사님의 몸매가 꼴릿합니다 관리사님과 뜨거워져보고싶네요
지긋이 눌러주며 긴장을 풀어주시고 강한압으로 마사지해주시니 시원꼴릿함이 기분이 아주좋네요
퇴장하시는 관리사님을 붙잡아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보내드리고 뒤이어 오시는 수아언니를 접견합니다
F컵의 바스트가 주는 중압감이 좋네요 애무받으면서 수아언니의 몸매를 느껴봅니다
물컹땡떙한 느낌이 손을 뗄수가 없네요
21금 급의 애무를 받다보니 수아언니의 흔적이 지나간곳엔 꼴림만이 남아있네요
비제이 서비스를 받다보니 제가 뭐라도 된듯한 기분이드네요
쾌락에 젖어 꿈틀대니 더욱 격하게 빨아주는 수아언니의 마인드가 너무 예쁘네요
깊은 호수와 같은 수아언니의 그곳에 저를 담궈봅니다
물속에서 팔을 휘젖는듯 저항이 들면서 기분좋은 부드러움이 전해져옵니다
열이 급격하게 나기시작하면서 흥분이 절정에 치솟는군요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니 빨림의 소용돌이로 남아 있는 올챙이들까지 모조리 휘감아 가버리는 수아언니
아낌없이 분출하고 깃털같아진 몸상태로 업소를 나왔네요
분위기나 떡감이 너무 몽환적이었네요 깊은 여운이 남네요 ~ 아주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