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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왕 권쌤과 도도한외모에 뽀얀피부 수빈이

서맣나 0 2018-04-27 15:56:42 210




※마사지왕 이쁘니 권샘※


처음에 나이 지긋하신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후에





이쁜 처자가 들어와 마무리를 해주는 시스템은 알고 있었는데...
 
 

이건...뭐...완전 제 취향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불쑥 들어옵니다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멍하니 처다보고만 있었네요..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으니..





관리사님이 윗옷만 벗고 빨리 엎드리라고 합니다.
 


재빨리 윗옷을 벗고 엎드리니......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에게...음탕한 생각을 품은 제 자신이 쪽팔려서...


 
침대 구멍난곳에 머리 쳐박고...한동안 조용히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이건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아 관리사님이 저의 스타일 이었습니다...( 관리사님 죄송합니다~ㅠㅠ)
 
 
 
아무튼...취향저격의 아가씨가 해주는 마사지...
 


압의 강약 , 마사지 스킬 따위는 쩌~어기 쳐박아 버리고...





무조건...최고 였습니다~ㅋㅋㅋ
 


대략 4~50분 정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바지를 벗기고...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정확히 말하면...전립선 마사지는아닙니다..





그냥...똘똘이 주변을 지압해주는 정도??
 


그래도...이쁜 아가씨가 해주니....풀 발기되어...민망하더군요..





어느정도 똘똘이 지압이 끝나가니.....
 


똑똑~ 문을 두드리고...섹시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아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아쉽고...섭섭하네요ㅠㅠ)










※서비스 끝판왕 수빈※







수빈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다가 옵니다
 
 
 
그녀를 딱 보자마자,





쭉빵사이즈라 개취로 딱 내 취향 보통의 언냐들 나이대 정도로 보이나





바로 밝은 표정과 앵겨붙는 스타일로......





아주 잠시나마 긴장했던 나으 맘이 눈 녹듯......
 


그만큼 이 츠자의 붙임성은 최강 에이급





그녀의 몸을 자세히 볼 틈도 없이 몸이 섞어지니 자세히 표현은 못하겠지만





부드러운 피부로 섞어오는 과감한 그녀으 꼴림스킨십에........난 아주 넉다운 ㅋ





수빈씨는 올탈을 합니다.





기본 삼각애무 후에... BJ를 길~게 해줍니다...





강력하게 빨아들이는데 헉 소리가 절로나올정도로 스킬이대단합니다.





입으로 오래하고 핸플은 중간중간 살짝씩만 섞어 사정을 원활히할수있도록 해주는데





발사할때까지 황홀경을 맛볼수있습니다





평소에 지루끼가있음에도 수빈씨 앞에서는 그저 좀더오래걸릴정도가 되네요





발사후에는 한번 뱉어낸다음 오래 빨아줍니다  여기서 한번더 헉소리가나오네요





남은것까지 다빨아내준다음 가글청룡으로 마무리





재방문안할수가 없습니다


 

차승원팀장추천에 수줍음없이 화끈하게해준 아가씨생각에 잠도못자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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