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본지 얼마안됫지만 날씨풀리니까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욕구에 

홀린듯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잡앗습니다

비비라는언니도 보고싶엇는데 전화걸때마다 마감이 일찍차버리네요ㅜㅜ

요즘 nf언니들이 자꾸나갓다들어왓다하는데 비비는 나가기전에 꼭 봐야하는데..

암튼 ㅋㅋㅋ 제가 보고 온건 유리엿고 생각이상이여서 글 남겨봐요 

먼저봣던 미소보다는 와꾸가 더 낫네요 

아주미인은아니지만 22살같이 어리고 귀엽게생겻어요 머리엄청 작네요 ㄷㄷ

근데 아담족이아니라 거인족...진짜 170거의 다될듯한 장신이엿고요 

슬림빵빵한 보기좋은 몸매엿습니다 마인드도 열려잇어서 키스든 역립이든 다 잘받아주고 

자꾸 몸을 베베꼬면서 반응을보이는데 진심으로 느끼는거같아보엿어요 

유리도 가슴부터 정중앙똘똘이까지 맛잇게 애무해주고 엉덩이떡감이 질펀하니 좋네용

제가 좀늦게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뺏겨가지고

발사하고나서 대화는 많이못나눳지만 다음에기회되면 한번더 보도록 하겟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