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수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민정


⑥ 오피 경험담: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일도 없고 해서 얼마전에 후기 남겨 봅니다

방에 누워서 있는데 옆집에서 신나게 달리네요 몇번 엘베에서 옆에 커플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상상하다보니 어느새 예약해서 옷입고 있네요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민정씨 추천해주시네요 

간단히 실장님 뵙고는 항상 그렇듯이 떨리는 맘으로 벨을 누릅니다ㅎㅎㅎ

일단 몸매가 한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키는 170초반정도 긴 생머리의 민정이가 문을 열어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민정이가 따라는 쥬스 한잔을 받았네요

얘기하면서 보니 와꾸는 상당해요 생각치 않은 소득이라서 놀랐는데

이정도의 와꾸라면 가성비가 가히 좋다고 표현해도 어디가서 뚜드려 안맞을 듯해요

샤워하고 있는데 민정이 와이셔츠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따라 들어와서 저를 씻겨주네요

늘씬한 팔다리의 미녀가 샤워를 해주니 아주 좋네요 가슴도 그렇다고 없지 않아요

피부톤은 상당히 하얀편

침대에서 누워서 민정이를 기다리는데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면서 저에게 다가오는데

긴생머리가 어떤 기대감을 주게하네요 남자들의 로망 긴생머리 아닙니까

같이 누워서 어색하게 한두마디하다가 키스해도 되라고 물어보니 빵 터지는 민정이

그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키스를 어색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지나니

첩 찹짭쩝쩝 딥키스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민정이랑 저

삼각애무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민정이 열심히 사까시를 하는데 중간정도의 세기로

부드럽게 해줍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민정이가 해주는 서비스를 눈을 감으면서 느끼다가

갑자기 발동하여 민정이의 애무를 저지하고는 제가 다시 키스하면서 역립을 했네요

봉긋한 가슴을 열심히 빨아봅니다 부드럽게 하얗고 봉긋한 예쁜가슴 꼭지를 중심으로 

아랫쪽에 가슴이 부드럽고 맛있네요

허리를 타고 배꼽 옆을 지나서 허벅지 안쪽을 자극해주니깐 민정이도 들썩들썩 하네요

봉지 옆을 자극해주면서 봉지를 피해가니깐 민정이 못참겠는 듯한 반응입니다

무르익어서 봉지를 공략해주니 안도한듯 제 머리를 잡고는 저를 허락하는 민정이 

미친듯이 제가 물을 주니 댐이 터진듯이 물이 터져나오네요

콘돔을 끼우고는 클리를 살짝 자극하면서 들어가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들어가니 아주 따뜻합니다

키스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눈을감고 본인도 즐기는 표정 찡그릿 모습이 더 자극스럽네요

이후 부터는 저도 개처럼 열심히 했는데 민정이 교성이 진짜로 느끼는 소리 였습니다

우는듯이 하다가도 어흑어흑 하면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오랫만에 즐달했네요

비율도 좋고 몸매가 탄력 있는듯 쭉쭉 뻣은 팔다리

마인드도 좋고 총알 다시 장전하면 또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