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몇일 관찰하던중 풀살롱이 강세인듯해
이곳 저곳 비교해보고 견적도 문의해보고
지난주 토요일 이벤트시간에 맞춰 혼자 방문했습니다
풀싸롱이라는 시스템이 궁금도하고 굉장히 평이 좋으신
김하늘상무님한테 전화해서 갔고요
말로만 듣던 야구장 서비스 경험하니깐 새롭긴 하네요
가게앞까지 마중나온 김하늘상무님은 생각보다 젊으셨고
아가씨들 초이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매직미러가서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정말 많더군요
그중 귀여운외모의 아가씨를 추천해 주셔서 선택 했습니다
파트너 언니 들어오고 두근거리는 시간은 시작되었습니다
5분정도에 전투가 시작되었으며 아가씨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ㅎㅎ
룸에서는 개인적인 서로의 대화를 나누었구요
얘기도 잘들어주며 터치에대한 거부감도 낮았습니다 ㅎㅎ 마지막 인사를 받고
상무님에게 아가씨의 만족도에 대해서 점수로 평가시 90점이상이였다고 얘기해주었고
서로 웃으면서 구장으로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구장에서도 역시 서비스 좋았으며 금액면
아가씨서비스 담당의 친절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