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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MOON스파] 멈출수없는 나의 욕구!! 그녀가 나를 탐해!!

강하지 0 2017-05-08 21:42:11 612

친구놈과 약속을 잡고 문스파에서 만나기로 합니다..늦잠을 자는 바람에

좀 늦게 도착..친구녀석은 벌써 도착해서 씻고 대기실에서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대충 씻고 노가리 좀 까다 입장했네요..전 좀 늦은지라

친구 먼저 들어가고 홀로 남은 전 tv 보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30분정도의 기다림 끝에 입장할 수 있었네요..늘 그렇듯 엎드린채로 관리사가 오기만을..

잠깐 멍때리고 있는데 드디어 오셨습니다..별선생님..

딱 봐도 제가 선호하는 몸매인데..만져보고 싶은데..터치가 안되는걸 알고 있기에..

마사지는 디게 꼼꼼하게 해주네요..

어디가 심하게 뭉친건 아니고 피로감이 몰려왔던건데 마사지도 잘해주고

웃고 떠드니까 기분도 한결 나아졌네요..

오일 마사지는 미끄덩한 느낌이 싫어 건너 뛰고 건식을 좀 더 받아 기다려온 전립선..

물론 마사지가 중요하지만 어찌보면 물을 빼기 위한 전단계이니 기대되는건 사실..

늑대의 본성이 깨어나고있을때 하라 언니가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괜찮게 나오네요..키는 160쯤..가슴도 b정도

몸매는 슬림..피부도 매끈하고..웃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왔는데

무엇보다 청순한 외모가 기대되고 설레였습니다..

잠깐 얘기를 나누고 바로 똘똘이쪽으로 올라온 그녀..천천히 꼭지부터,,

마치 깃털이 간지럽히는것처럼..아래로..아래로..똘똘이를 위아래로..위아래로..

그리곤 핧아주다 보니 기둥이 떡하니 자라잡았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 옆으로 오더니 핸플 모드로 돌입..나올듯 말듯..그렇게 밀당을 하다

시간끌면 안될거 같아 언니를 터치하니 다시 똘똘이 쪽으로..발사..행복하다..입사라서..

짜릿하다..청룡이라서..

친구와 뒷풀이 노가리좀 까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샷을 날리고 갑니다 역시 좋습니다ㅋㅋ

새하얀 피부의 복근언니와~~

[매직미러룸-이다혜실장] 떡치전 골반 인증첨부有 살살 돌려먹기 딱좋앗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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