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꼴릴거 같은 마사지와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해관리사,앵두]
불멸의전사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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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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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해관리사/앵두
마사지가 땡기던중 블루피쉬가 눈에 들어와 부랴부랴 예약을 해본다..
시설좋은 사우나에서 간단히 샤워르를 마치고 해 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 마사지 잘
못할거 같은 슬림한 체형에 말투도 차분하고 여성스러워서 내심 걱정
부터 앞선다..마사지가 시작되니 나의 걱정은 정말 어리석었다는걸
알게 된다..기술도 좋았고 많이 배웠다는걸 알게된다..차분한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마사지도 정말 잘 받았다..여성스러운 성격이 좋았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타입으로 만족스러웠다..끝나갈때쯤 오일을 바르고 힙업마사
지를하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시지까지 해서 관리사님의 타임은 끝이났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 팩 붙이고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면 관리사님의 퇴장과 동시에 상의탈의를 하고 애무
를 해준다..사랑이는 a컵에 서비스 잘하고 이쁜얼굴에 나이도 어리고 말투나
행동을 보니 좀 엉뚱한면이 보니 마냥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린나이다
보니 통통튀고 발랄한 성격에 사교성
이 좋아 거리감은 전혀 들지 않았다..애무는 강하진 않았고 소프트한 편이다.
BJ와 두개의 구슬까지 보들보들하게 어루만져준다..입사로 마무리를하고
퇴장한다..
P.S. 시설 좋은 사우나와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과 마사지까지 한큐에 힐링을 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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