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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윤지 후기

벅7033 0 2017-06-19 12:26:10 545



급신호가 와서 주간에 다녀오는길입니다.

단골 업소이기때문에 코스는 익히 알고있고

주간에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윤지씨 추천해 주시네요.


똥글똥글한 눈에 이쁜 얼굴이구요.

몸매는 164정도 되보이는 키에 군살없이 잘 빠졌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

첫인상도 좋고 연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대하듯이 하는게 아니고 

애인처럼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서비스가 진행되었어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으로 타고 내려와

저의 그 녀석을 거침없이 빠딱 세웠습니다.

흥분이 제데로 되었는지 길지 않은 시간에

마무리하고 말았어요.

아침부터 하고 나니 몸이 나른하긴한데

마사지 받고 한바탕 하는거라

몸이 상쾌해짐을 느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다들 예민해지고 힘들어 지는 시기이네요.

적당히 아끼고

본인을 위해 한번쯤을 달릴때라 생각됩니다.

즐달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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