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거리 카페 테라스에는 정말 이쁜 백마언니가 많은거같습니다.

한때 백마언니들 한번 꼬셔보겠다고.. 테라스있는곳으로 가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말도못걸다가

커피만 마시고 나온적이있는데..이런경험 저밖에없나요..

오늘도 테라스에서 커피먹다가 지나가는 백마보고.. 너무 꼴릿해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지금당장오셔도 여러명의 언니들 초이스할수있다고 하길래 냉큼 날아가 실장만남후 첫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초이스 볼필요가 없었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이쁜언니 해주시면 뒤에는 얼마나 대단한 여성분들이 서있을까 했는데..

처음부터 그냥 마음에 들어 들어갔습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백마언니들은.. 정말 아무것도아니였네요.. 여기진짜 

리얼백마 , 리얼이쁜 나타샤가 제앞에 있는데 두근거려서 담배도 제대로 못피고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나타샤 따라들어와서는

구석구석 잘도 씻겨주네요 야릇하게 씸김당하고서 침대로이동 긴장한게 보였는지 나타샤의 선공으로 애무타임이 시작되는데

진짜.. 활어? 제가 활어가 됬습니다.. 구석구석 씻겨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신을 애무해주는데 다리에 힘 뽝들어가고..

휴.. 아무튼 그냥 애무실력 죽입니다.. 서로를 그렇게 염탐하다가 물건장착하고 나타샤의 여성상위포지션으로 시작

들어갈때 나올때 쪼임이 좋은 나타샤에 붕가붕가에 여러차례 고비를 넘기다가 두번째 뒷치기 자세에서 

무너지고 말았네요.. 저는 사실 이쁜여자와 하면 금방 분출하는 스타일이라.. 두번째 자세만에 폭죽터지듯이 분출했습니다

마무리후 나타샤에게 또 샤워서비스 받고 나타샤도 아쉬웠는지 샤워실에서 짧은키스를 해주는데 

마인드가 진짜 좋은 백마인거같습니다.

이제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백마언니들 쳐다도 안볼거 같네요~ 강남에서는 나타샤가 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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