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몸매의 수아 만나고 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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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몸매의 수아 만나고 왔어요~~

후아휴 0 2017-09-04 17:22:55 129


월요병에 걸려 지루한 오전 할 일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다원을 찾게 되었습니다ㅎㅎ역시 물이 좋아서 그런지 월요일 대낮부터 

대기손님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맛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가도 충분한 시간이기에 

여유가 있어서 잠깐의 대기시간쯤이야 뭐ㅎㅎ

실장님께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그런지 얼마 대기한 것 같지도 않은데 

직원이 안내해주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쌀쌀해진 날씨탓에 주말에 집에서 새우잠을 자서 그런지

허리가 많이 아파서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허리부터 어깨, 목 옆구리까지 꼼꼼히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너무 마음에 들고 혈액순환도 평소의 두 배 이상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사지를 받던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밝은 머리색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밝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정말 뽀얀 피부에다 문을 닫는 뒷태까지.. 숨 막히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마스크 팩과 두피 맛사지를 해주는 동안 얼굴을 봤는데 뽀얀 애기 피부에 

청순한 얼굴까지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마스크 팩을 떼고 손이 슬그머니

아래로 향하더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가슴도 애무하고 

아예 밑으로 자리를 잡더니 bj와 핸플을 동시에 시전합니다

스킬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저는 너무 빨리 끝내기는 아쉬워서 

이렇게 조절 잘해주는 매니저가 좋답니다

그렇게 입에다 싸버렸는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아가더라구요ㅋㅋㅋ

청룡서비스를 해주는데 매니저 입에서 아주 시원한 회오리가 몰아치는 기분이였어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이름을 물었더니 수아 라고 하네요 

다음에 또 찾을게 수아야~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파워풀한 떡감 민주

NF폴리언니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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