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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지영이와 함깨한시간 하얗게 불태우고 나왔네요

qnfjwufk 0 2017-09-04 17:44:05 244

지영이는 저번에 실장님추천으로보고나서
갔다온뒤에도 종종생각이나 시간난김에 방문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잠시후 등장하는 지영이
오랜만이라며 오늘더욱더 반갑게 반겨주네요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면서 어깨에 기대어 이야기하는 지영이
허벅지만 만져주는데 동생이 꿈틀꿈틀대기 시작합니다
이야기하다가 탈의하고나서 누워서 지영이와함깨 찐하게 키스부터하면서
가슴을 주물러주다가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오늘따라 더욱더 잘느끼네요
가슴과 꼭지를 애무하면서 밑을 만져보는데 벌써부터 흥건해진
지영이의 꽃잎에 깜짝놀라 뭔일이냐 물어봤더니 부끄러워하면서
물어보지말라고하네요 ㅋㅋ
몸을 베베꼬이면서 느끼는얼굴을보니
저도흥분되어 당장이라고 하고싶었지만
참고 누워서 지영이에게 BJ받는데 이미 역립으로 반쯤 꼴린상태로 BJ받으니
지영이의 혀만닿아도 풀발기까지 가네요
침소리가 적당히섞여 츄르릅소리가 나는데 엄청꼴리네요
CD씌우고 지영이가 올라타는데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달리기시작하는 지영이
다리를 쫘악벌리고 박음질을 계속하는데 그모습이 바로앞에서 보이니까
시각적인효과도 엄청나고 섹소리도 꼴릿해서 모든게 만족됩니다
그렇게 한참을 여성상위로 즐기다가 누워서 템포조절하려는데
지영이는 느낌이왔는지 깊게해달라고하고 어쩔수없이 깊게 빠르게
피스톤질하다가 딮키스하는데 키스하다 질식사할뻔했습니다
마지막은 지영이와 후배위로 빠르게 발사했습니다
하아~ 정말 하얗게 불태웠네요

이곳은 언제나 즐달을 부릅니다 특히 에이스 세연이는 말이죠

파워풀한 떡감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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