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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D컵의 위용... 애무도 좋고 토끼로 만들어버린 바다

블루자스 0 2017-09-04 19:34:14 197

쉬는 주말... 집에서 마누라의 등쌀에 못이겨 밖으로 뛰쳐나와 어디로 갈지 고민중
요새 한번 한지도 오래되었고 해서 가까운 안마나 가자하는 생각에 휠플러스로 간다
예약없이 방문해서 그런가 조금은 기다려야했지만... 전혀 문제될 것은 없었다
실장님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추천해주시는 워킹로드 이벤트
대충 설명을 들어보니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그것으로 결정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 받으니 이내 워킹로드 이벤트를 하는 장소 앞에 다다르고
나에게 즐거운 시간을 안겨줄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만나보게 된 그녀의 이름은 바다...
왜 바다인가 생각해보니 아마 그녀의 바디에 달린 그것이 바다만큼 커서인가보다
D컵은 족히 되어보이는 가슴... 키도 커서 그런가 굉장히 잘 어울렷다
같이 복도 안으로 들어가니 클럽같은 사이키 조명에 시끄러운 음악까지 잘 구성되어있었고
의자 같은것이 하나 있었다
부비도 좀 하고 가슴도 슬쩍슬쩍 만져보고 하니 바다가 키스로 화답하고 BJ까지 해준다
이벤트 성이라 삽입은 안되었고 내가 안달이나서 빨리 장소를 옮기자고 재촉해서
이벤트는 빠르게 끝나고 바로 방으로 이동했다
방에서 보니 더 이뻐보이는 그녀의 얼굴과 몸매... 더 참을 수 없이 그저 바로 시작할 수 밖에...
바다는 가슴만 큰 줄 알았더니 애무스킬도 많이 좋은 편이었다...
BJ도 잘하고 똥까시도 잘하고 이미 내 곧휴는 터져나가기 직전이었는데 그만 괴롭혔으면 하자
고무장화를 씌워주고 합체해준다
안쪽은 따뜻하고 잘 감싸주는 조임이 느껴졌다
눈 앞에서 흔들리는 가슴은 그냥 보고 있기는 아까워서 만지고 빨고 여러가지로 가지고 놀고
아래쪽에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 댔더니 토끼신이 내려와 오래하지 못하게 해버렸다 ㅠ
바다가 정리해주면서 자기도 좋았다고 립서비스 해주는데... 아쉬운 마음 뿐...
다음에도 와이프 몰래 바다나 보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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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투척⭕️ 풀에서 성공적으로 접대하고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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